소화 안 된다고 ‘활명수’ 마시다 속 버린다

2017년 10월 18일 by 김승한 기자

과식으로 소화가 안될 때 소화제가 단 번에 해결해준다는 제약사의 광고를 자주 접한다. 제약사가 홍보하는 만큼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소화제가 더부룩한 속을 달래고 복통을 멈추는 효능·효과를 갖고 있기는 하다. 그래서 단순한 소화기능 이상으로 소화제를 한두번 복용하는 것은…

머크, 유전자 치료 상용 제품 공급 확대

2017년 10월 23일 by 김승한 기자

머크 미국 칼스배드 공장, FDA·EMA 검사를 통과 바이러스와 유전자 치료 상용 제품 제조사로서의 능력 검증 머크가 바이러스와 유전자 치료 제품인 바이오릴라이언스를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기반의 칼스배드(Carlsbad) 공장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면허 전 검사와 유럽 의약품국(EMA)의 판매 인가…

환자가 ‘존엄사’ 스스로 결정한다

2017년 10월 23일 by 김승한 기자

23일부터 3개월간 서울대병원 등 13개 기관서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이행 가능 환자 본인 사전 의사표명하면 의학적 판단하에 연명의료 중단 가능 보건복지부가 임종을 앞둔 환자가 연명의료 시행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을 앞두고 23일부터 내년…

혹세무민 ‘안아키’ 운영 한의사 구속영장

2017년 10월 20일 by 김승한 기자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 일명 ‘안아키’ 카페 운영자 김모(54)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아키 카페는 약 대신 숯가루나 소금물, 간장 등을 이용해 어린이의 질병을 치료하는 ‘자연 치유 육아법’으로 1년여 전 논란에 휩싸였던 카페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생리대·마스크 모든 성분 표시

2017년 10월 18일 by 김승한 기자

생리대 등 의약외품도 다음해 10월부터 모든 성분을 표시해야 한다. 지난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생리대와 마스크 등의 의약외품도 허가증 및 신고증에 기재된 모든 성분의 명칭을 용기나 포장에 의무적으로 표기하는 내용의 약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달 28일 국회…

암 환자 144만명 지난해 6조원 썼다

2017년 10월 17일 by 김서영 기자

지난해 암 환자가 쓴 진료비가 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진료를 받은 사람은 14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6.3% 증가했다. 노인진료비는 1인 평균 400만원에 육박했다. 국가 전체로는 25조2692억원을 지출했는데 이는 2009년보다 2배 늘어난 액수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 최다 제약사 ‘유한양행’

2017년 10월 16일 by 김서영 기자

유한양행이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가 가장 많은 제품을 보유한 제약회사로 확인됐다.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 상위 100위 품목(2013~2017년 6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유한양행 ∆트리돌주 50mg(트라마돌염산염) 1만9882건 ∆유한짓정 100mg(이소니아지드) 4812건 ∆유한피라진아미드정 500mg(피라진아미드) 4578건…

허위·과장 의료광고 급증, 민간 사전심의제도 도입 시급

2017년 10월 16일 by 김서영 기자

허위·과장 의료광고가 늘고 있어 민간 주도 사전심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의료광고 사전심의현황’을 공개하고 사전심의제도가 유명무실해짐에 따라 허위·과장광고 등 불법성형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플란트·보철, 병원 별로 최대 5.9배·3.7배 차이

2017년 10월 16일 by 김서영 기자

임플란트·보철(골드크라운·금니) 비용이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것으로 확인됐다. 임플란트 비용은 최대 5.9배, 보철은 3.7배나 차이가 났다. 최저 비용과 최고의 차이는 각각 331만원, 59만원이었다. 임플란트는 아주 제한적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철은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지난…

WHO “더 이상 사용할 항생제 없다”···대안은 ‘생약제제’

2017년 10월 13일 by 이준석 기자

WHO(World Health Organization·세계 보건 기구) 보고서에 따르면, 다제내성 혹은 다중약물내성(MDR:multidrug-resistant) 감염에 대처하기 위한 항생제가 거의 개발되지 않고 있다. 다중약물내성이란 여러 가지 항생제에 모두 내성을 가진 성질을 의미한다. 현대에 이르러 항생제는 양식장이나 가축장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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