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3일 美 ‘의료 IoT 컨퍼런스 2018’ 개최

의료 IoT 컨퍼런스(Healthcare Internet of Things)가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밸류체인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조직의 인사가 참가해 패널 디스커션 등에서 의견을 교환하며, 사례 연구 및 파일럿 프로그램에 관한 강연 등을 통해 IoT 도입을 향한 의료 업계의 협업 활동에 대해 파악한다.

Cambridge Healthtech Institute가 주최하는 제1회 의료 IoT 컨퍼런스(Healthcare Internet of Things)

주요 논의 주제는 △IoT로 전환하기 위한 집단, 프로세스, 기술의 정합 △상호운용성과 제품 컴플라이언스 △프라이버시, 보안, 통합, 분석 문제의 해결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최근 의료 업계에도 디지털화에 의한 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의료부문에서도 사물인터넷(IoT)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20년에 1150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 부문의 IoT 가능성에 대해서는 병원 및 의사 네트워크, 건강보험조합 및 보험자, 센서, 의료기기,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뿐만 아니라 규제기관 및 표준화단체도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한편,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 데이터 상호운용성, 환자 관여 등에 대한 우려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