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신임 지사장에 김지현 대표이사 영입

한국엘러간이 지난 15일 김지현 대표이사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지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제약, 금융, 소비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뛰어난 사업적 통찰력과 리더십을 보여왔으며, 이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엘러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한국엘러간 김지현 신임 대표이사

20여년 이상 성공적인 경험으로는 한국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주요 질환 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성공적인 신제품 발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다양한 커머셜 역할과 아시아 9개국 커머셜 엑설런스 역할 수행 및 HSBC, Mattel에서 마케팅 업무 및 시장분석가로 활약했다.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직전에는 한국 레오파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김 대표이사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 및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을 이끈 김은영 총괄대표는 지난해 12월 13일자로 아시아 9개국(한국·대만·태국·홍콩·베트남·싱가폴·인도네시아·필리핀·말레이시아)을 책임지는 아시아 총괄대표로 임명됐다.

한편, 한국엘러간은 지난 2017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으며 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업 이미지를 높여왔다. 2018년에도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