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전 회장 출국금지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허가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출국을 금지했다. 지난 1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최근 이 전 회장에...

손해보험사 10곳, ‘인보사’ 보험금 환수 소송 돌입

국내 주요 손해보험회사들이 부당하게 보험금 지급된 코오롱생명과학의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 판매대금 환수를 위한 민·형사소송에 돌입한다.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손보사는 △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롯데손해보험...

이의경 식약처장, ‘인보사 사태’ 사과·투여환자 대책 발표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 사태에 대해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스럽다는 대국민 사과와 환자 안전 대책 수립과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식약처는 만약의...

검찰, ‘인보사 허가’ 식약처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가 4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주무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충북 오송에 있는 식약처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코오롱생명과학에 인보사 품목...

검찰, 코오롱생명과학·티슈진 압수수색···‘인보사 사태’ 본격수사

검찰이 허위자료를 제출해 유전자치료제를 허가받은 혐의로 고발된 코오롱생명과학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코오롱생명과학과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 한국지점 등지에 검사와...

‘인보사’ 피해주주 손배 소송 260억원으로 확대

‘인보사 사태’로 대규모 손실을 본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소액주주들이 잇따라 손해배상 청구에 나서고 있다. 2일 증권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주주들의 손해배상 청구 금액(예정액 포함)은 현재까지 약...

건약 “인보사 허가취소 시작으로 모든 세포치료제 재검증해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케이주’ 품목허가 취소는 시작에 불과하며 모든 세포치료제를 재검증해야 한다는 성명을 29일 발표했다. 건약은 “지난 3월 미국 3상 임상시험 진행 중 인보사 2액이...

식약처, ‘인보사’ 허가취소·코오롱생명과학 형사고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가 28일 세계 최초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코오롱생명과학을 형사고발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인보사케이주 2액이 허가 당시 제출한 자료에 기재한 연골세포가 아닌...

무상의료운동본부, ‘인보사 사태’ 코오롱·식약처 검찰 고발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코오롱생명과학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압수수색과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 인보사 사태가 밝혀진...

의협·소청과 “아동학대 ‘안아키’ 사건, 법원은 엄중히 판결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한의사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공동으로 열었다. 대구고등법원 제2형사부는 올해 2월 12일 ‘약 안 쓰고...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