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휴비트 인수합병···교정 풀 라인업 구축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가 지난달 1일 국내 치과교정 제품 제조사 휴비트와 인수합병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오스템은 치과교정용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2005년 3월 설립한 휴비트는 치과교정 임상에서 꼭 필요한 제품들을 시장에 공급해 왔다.

자가결찰 브라켓 ‘트리니티’, 본딩력을 한층 높이면서 메탈보다 저렴한 ‘OK 리얼 레진 브라켓’, 전치부 심미교정 치료기간을 대폭 단축시킨 ‘MTA’ 등이 휴비트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또한 오스템은 휴비트의 인적, 연구 자원을 그대로 편입시켰으며, 휴비트 인수 후에도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오스템 엄태관 전무는 “이번 휴비트 합병은 치과의 큰 진료영역인 교정 분야에서도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반영됐다”며 “앞으로 교정 분야에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을 치과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