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서울대치과병원, 웨어러블 메디컬 카메라 ‘CAMDORA’ 출시

환자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는 것만으로 촬영 위치를 알려주는 초소형 Full HD 의료용 카메라가 나왔다.

아이엠이 서울대치과병원 의료진과 ‘산업통상자원부 R&BD 플랫폼 사업’을 협업해 만든 의료용 카메라 ‘CAMDORA(캠도라)’를 출시한다.

아이엠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국제 보건의료행사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에서 ‘캠도라’를 선보인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의료용 카메라 ‘CAMDORA(캠도라)’
의료용 카메라 ‘CAMDORA(캠도라)’

캠도라는 의료인의 편의성을 고려한 웨어러블과 초소형 Full HD를 탑재한 메디컬 전용 카메라다.

이 메디컬 전용 카메라는 진료 및 수술 시 신체 부위를 알려주고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진료 부위만 촬영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아이엠 관계자는 “이번 ‘K-Hospital Fair’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의 IT기술과 의료인들의 협업으로 만든 캠도라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국내 전시회를 시작으로 독일에서 열리는 ‘MEDICA 2016’에도 참가해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아이엠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으로 캠도라 출시로 의료용 카메라 진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