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균 사장은 “지난해 8월 독일 본사에서는 2018년 상반기 기업공개 (IPO) 계획을 발표했으며, 올해 1월 1일부로 한국 법인의 사명(社名)을 지멘스 헬시니어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져놓은 초석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무승진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백창훈 ∆경영지원본부 상무 조영란 ∆경영지원본부 상무 정희섭
이사승진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김기완
김승한 기자
전 대학병원 연구원. 'MBN 세상의눈', '용감한 기자들', 'EBS 다큐프라임' 출연. 내부고발·공익제보 받습니다. healthtap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