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가 룡플란트 성금 2억원 반환하는 이유?

룡플란트 김용문 전 대표, 김세영 전 치협회장 공갈·협박죄로 고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가 룡플란트 김용문 전 대표로부터 받은 성금 2억원을 반환한다.

김세영 전 회장의 치협 28대 집행부 말기인 2014년 4월말 김용문 전 대표가 협회 발전기금 명목의 2억원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과 관련해 김 전 대표가 김세영 전 회장을 공갈 및 협박죄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이에 치협은 향후 이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불필요한 문제를 방지하고자 성금을 다시 돌려주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