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서 3억5천 뇌물 받은 전 복지부 국장 징역 8년

가천길병원에서 수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길병원 법인카드로 호화생활을 한 전 보건복지부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의연)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 보건복지부...

검찰, 리베이트 혐의 안국약품 압수수색

안국약품이 의약품 리베이트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조사부(부장검사 김형석)는 2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안국약품 본사 사무실에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 수사관을 파견해 관련 장부, 컴퓨터...

길병원서 3억5천 뇌물 받은 복지부 고위 공무원 구속

대학병원의 편의를 봐주고 수억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보건복지부 소속 고위 공무원이 구속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가천대 길병원 측에 연구중심병원 선정 관련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대가로 3억5000만원...

56억 뿌린 ‘파마킹 리베이트’ 연루 의사들 벌금형 확정

리베이트 규모가 역대 최고액인 56억원을 기록했던 ‘파마킹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의사들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44)씨 등 의사 3명의...

리베이트 제공 유유제약 대표 1심서 징역형

유유제약 최인석 대표이사가 5억원대의 의약품 판매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경진 판사는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 대표이사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리베이트 투아웃제’ 사실상 폐지···급여중단→약값인하 변경

리베이트로 적발된 의약품에 대한 처벌방식이 바뀐다. 기존 건강보험 급여를 정지하거나 급여목록에서 삭제하는 데서 약값을 인하하거나 과징금을 대폭 물리는 쪽으로 변경된다. 처벌로 인해 환자의 약값 부담이...

보건의료단체연합 “복지부의 하나마나한 ‘노바티스 리베이트’ 행정처분”

보건의료단체연합이 27일 보건복지부의 한국노바티스 리베이트 의약품 처분에 관한 논평을 냈다. 논평 전문 오늘 보건복지부는 노바티스 불법 리베이트 의약품에 대한 행정처분 내용을 발표했다. 리베이트 의약품 총 43개...

신풍제약, 2013년에 이어 200억대 세금 추징···탈세 혐의 의혹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았던 신풍제약이 200억여원 세금을 추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통합세무조사를 받고 200억원 세금을 추징당했다. 앞서 지난 6월 서울지방국세청...

의료인 ‘리베이트처벌강화법’ 법사위 통과 불발

수술 시 의료인의 설명의무를 강화하고 리베이트 형사처벌 수위를 상향 조정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발목이 잡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일명 ‘리베이트처벌강화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노바티스, 학술행사 명목 우회 리베이트 제공···제약사 임원·의사·언론사 대표 기소

학술행사 참가비와 자문위원료 명목으로 리베이트를 우회 제공한 다국적 제약사 한국노바티스 전·현직 임직원과 대학병원 의사 등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정부 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부장 변철형)은...

랭킹뉴스

‘태움과 소송’이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자살로 몰아

서울아산병원의 한 간호사가 “태움 때문에 일하기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괴롭히며 가르치는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재가 될 때까지...

신풍제약, 아프리카서 ‘피라맥스’ 임상 4상 결과 발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지난달 14∼20일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MIM 국제 학술대회에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열고 ‘피라맥스’ 임상결과를 발표해 해외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4년에 한 번씩 아프리카국가를...

합성세제 대신 소프넛?···맹물보다 못한 세탁효과

환경의식이 높아지면서 합성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기 위해 대안 세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이 찾아낸 대안 중 하나가 ‘소프넛(soap nut)’이다. 소프넛 안에는 천연 계면활성제인 사포닌이...

임핀지, 다음달부터 절제불가 3기 비소세포폐암 건강보험 적용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관문억제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다음달 1일부터 ‘절제 불가능한 국소진행성(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고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최신뉴스

한미약품, 제약·바이오업계 첫 K-ICT 정보보호우수상 수상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 선정 4곳 중간결과 발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KTL)이 공고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활용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관 4곳이 사업 중간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앞서 시험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의료인 면허 미신고 효력정지처분 다음해 6월말까지 유예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면허 미신고에 따른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지’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다음해 6월말까지 유예할 예정이라는 안내 공문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의협은 면허정지 사전통지와 관련해 이달...

‘1초 유산균’ 락토핏, 올해 매출 2600억원 예상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전년도에 이어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락토핏’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소비자 구매액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