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백화현상이 자외선차단제 때문?

지난해 하와이 주정부는 산호의 백화현상을 막기 위해 2021년부터 옥시벤존(벤조페논-3)과 옥티노세이트(에틸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가 들어간 자외선차단제의 판매 및 유통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팔라우도 비슷한 발표를 했다. 오는 2020년부터 해양생물에...

비타민D 부족이 자외선차단제 때문?

한국인의 비타민D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의하면 성인 72%가 혈중 비타민D 농도가 기준치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조사에서는 무려 90%가...

동화약품은 보고의무도 없다는 ‘까스활명수’ 임상 왜 했을까

<머니투데이>가 25일 보도한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임산부 부작용 확인 기사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해 국내 한 시험수탁기관(CRO)에서 쥐를 대상으로 ‘까스활명수’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현호색’ 임상을...

프랑스, ‘치매 치료제’ 보험 급여 중지···효과 적고 부작용 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약 5000만명이라고 한다. 남한 인구수에 맞먹는다. 각 국가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매를 국가 보건 정책의...

스스로 암 치료한다는 ‘면역항암제’ 만병통치약 아니다

3세대 항암제로 효과를 보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암의 완치까지 가능한 시대가 온 것으로 기대하는 환자가 많다.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치료한다....

소비자 운동으로 포장된 케모포비아 비즈니스

현재 미국 화장품 문화를 주도하는 키워드는 ‘클린 뷰티(Clean Beauty)’다. 이것을 단순히 화학성분 거부나 천연성분 예찬주의로 치부하면 클린 뷰티 운동가들은 정색을 한다. 자신들은 성분의 출처만으로...

100% 안전하다는 생리컵, 과연 안전할까

완벽한 안전은 환상이다 지난해 생리대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후 수많은 여성단체, 페미니즘 단체가 생리컵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일회용 생리대와 탐폰이 각종 유해화학물질과 독성쇼크증후군으로 불안한...

전립선암 ‘PSA 검사’ 왜 하나···사망비율 차이 없어

전립선암 검사가 생명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리처드 마틴 교수팀은 자선단체 ‘영국 암 연구(Cancer...

50만원 vs. 4천원 기능성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

지난해 말 필자는 6000원 정도 되는 기능성 화장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사용후기 동영상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구매를 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효능이 좋았습니다. 이 화장품의 브랜드...

치료비 수억원 ‘면역항암제’가 건강보험재정 파산시키나

처음에는 제1세대 항암제라고 불리는 ‘세포독성항암제’가 개발됐다. ‘세포독성항암제’는 암세포가 빠른 세포분열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암세포의 각종 대사경로에 개입해서 암세포 유전자의 복제, 전사, 번역과정을 차단하거나, 핵산...

랭킹뉴스

“의대 증원하면 반드시 의료비 폭등”

지난달 23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오는 2022년부터 의과대학교 신입생 정원을 매년 400명씩 총 10년간 4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발표 후폭풍이 거세다. 대한의사협회는 당일 오후...

신풍제약, 아프리카서 ‘피라맥스’ 임상 4상 결과 발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지난달 14∼20일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MIM 국제 학술대회에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열고 ‘피라맥스’ 임상결과를 발표해 해외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4년에 한 번씩 아프리카국가를...

[신년사] 박지현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전공의들 2020년도 계속 뜨거울 것”

지난해는 대한민국 전공의들에게 너무나 아픈 시간이었습니다. 고 신형록 전공의는 당직을 서던 중에 세상을 떠났고, 남아있는 1만6000명의 전공의는 과로가 당연하게 여겨지는 일상을 버티며 병원에서 환자를...

“의대 증원, 충분치 않지만 방향성 제시는 다행”

<헬스타파>는 6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에 ‘정부의 의대 정원 증대 방안’과 관련해 인터뷰 요청을 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인터뷰를 게재했고 정부 방안에 유일하게 찬성 반응을 내놓은 대한병원협회를 비롯해...

최신뉴스

최대집 의협회장 “참담한 심정으로 애도”

환자에게 습격을 당해 유명을 달리한 부산 정신건강의학과 김모 회원에 대한 의료인들의 애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일행이 지난 6일 빈소가 마련된 BHS동래한서병원 장례식장을 찾아가...

“의대 증원, 충분치 않지만 방향성 제시는 다행”

<헬스타파>는 6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에 ‘정부의 의대 정원 증대 방안’과 관련해 인터뷰 요청을 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인터뷰를 게재했고 정부 방안에 유일하게 찬성 반응을 내놓은 대한병원협회를 비롯해...

의협, 비급여관리 강화정책에 “수가체계 먼저 개선”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지난 5일 ‘의원급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시범사업 추진 등 정부의 비급여관리 강화정책’이 비급여항목의 가격과 진료량까지 통제하겠다는 관치의료적 발상에 기인한 정책이기에, 비급여관리정책 협의체...

“의대 증원하면 반드시 의료비 폭등”

지난달 23일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를 통해 오는 2022년부터 의과대학교 신입생 정원을 매년 400명씩 총 10년간 4000명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발표 후폭풍이 거세다. 대한의사협회는 당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