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올해 안으로 가능할까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백신에 이어 모더나의 백신 역시 예방효과가 크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증유의 확산력을 보이는 바이러스를 두고 통상의 백신...

고 서지윤 간호사 산재 인정, 의료현장 태움 여전해

지난해 1월 목숨을 끊은 서울의료원 서지윤 간호사의 사망을 두고 산업재해가 인정됐다.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서 간호사가 “업무 및 직장 내 상황과 관련되어 정신적 고통을...

의사 국시 거부로 내년 인턴 2700명 부족, 누가 피해보나

올해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은 지난 10일 마무리됐다. 응시대상의 86%, 2700여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았고 다음해 의료 현장에서 올해 미응시인원 만큼의 공백은 불가피하게 됐다. 당장 공중보건의와 군의료관...

독감백신 17세 A군 부검서 아질산염 검출···유가족 “억울하다”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했다고 알려진 인천의 17세 소년 A군의 부검결과 뱃속에서 독극물로 분류되는 ‘아질산나트륨(아질산염)’이 검출됐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단서로 자살 가능성을 고려하며 수사에...

미궁에 빠진 연쇄 독감백신 사망원인

독감(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받고 사망한 환자가 하루 새 열 명이 늘었다. 이로써 사망자는 22일 15시 기준 20명에 달한다. 지난 16일 인천에서 10대 소년이 독감 백신을...

너무나 다른 전임의 파업률···현장 80% vs 복지부 30%

정부가 발표한 전임의 휴진율과 큰 차이가 나는 전국 전임의 파업률이 나왔다. 젊은 의사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전국 86개 병원 총 3134명 전임의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의협-민주당 밀실 합의에 ‘온라인서 의사들’ #최대집 탄핵

4일 오전 주요 언론에 게재된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모습은 화기애애했다.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증대 등 이른바 정부의 의료계 4대 방안을 두고 몇...

복지부, 전공의 고발···최대집 회장 “모든 책임질 것”

보건복지부가 2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에 업무개시명령 미이행 전공의 10명을 고발 조치한 것과 관련해,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전공의 탄압은 부당한 일이며, 파업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제가...

최대집 의협회장 “전국의사 총파업의 모든 책임은 제가 지겠습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14일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파업 궐기대회에서 대회사를 낭독했다. 이날 최 회장은 “13만 의사들이 손잡고 하나로 뭉쳐 정부의 독선을 뛰어넘고 전진하기 위해...

의협 “졸속 추진 의사인력 증원 정책 즉각 중단하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지난 23일 오전 국회 앞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의사 인력 증원 정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의협은 코로나19라는 혼란을 틈타 면밀한 검토 없이 필수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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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과 소송’이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자살로 몰아

서울아산병원의 한 간호사가 “태움 때문에 일하기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태움’은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괴롭히며 가르치는 방식을 가리키는 용어로, ‘재가 될 때까지...

신풍제약, 아프리카서 ‘피라맥스’ 임상 4상 결과 발표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지난달 14∼20일 아프리카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린 MIM 국제 학술대회에서 새틀라이트 심포지엄을 열고 ‘피라맥스’ 임상결과를 발표해 해외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4년에 한 번씩 아프리카국가를...

합성세제 대신 소프넛?···맹물보다 못한 세탁효과

환경의식이 높아지면서 합성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기 위해 대안 세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들이 찾아낸 대안 중 하나가 ‘소프넛(soap nut)’이다. 소프넛 안에는 천연 계면활성제인 사포닌이...

임핀지, 다음달부터 절제불가 3기 비소세포폐암 건강보험 적용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면역관문억제제 ‘임핀지(성분명: 더발루맙)’가 다음달 1일부터 ‘절제 불가능한 국소진행성(3기)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 고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고에 따라, 절제 불가능한 3기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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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약·바이오업계 첫 K-ICT 정보보호우수상 수상

한미약품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K-ICT 정보보호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K-ICT 정보보호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자율적 정보보호를 실천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헬스케어 빅데이터 사업 선정 4곳 중간결과 발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정동희·KTL)이 공고한 ‘헬스케어 빅데이터 쇼케이스 활용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관 4곳이 사업 중간 추진 경과를 발표했다. 앞서 시험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얻어...

의료인 면허 미신고 효력정지처분 다음해 6월말까지 유예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면허 미신고에 따른 면허효력정지 사전통지’와 관련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가 “27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다음해 6월말까지 유예할 예정이라는 안내 공문을 접수했다”고 전했다. 의협은 면허정지 사전통지와 관련해 이달...

‘1초 유산균’ 락토핏, 올해 매출 2600억원 예상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전년도에 이어 폭발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락토핏’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소비자 구매액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