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 ‘인보사 사태’ 코오롱·식약처 검찰 고발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무상의료운동본부)가 21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코오롱생명과학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압수수색과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3월 인보사 사태가 밝혀진...

서창석 원장에 분노한 서울대병원노조, 하청노동자와 공동파업 나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지난 7일에 열린 18차 단체교섭에서 서울대병원이 또다시 수용안을 내놓지 않자 8일 서울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2018년 임단투 파업 선포...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의 정신병원 개설 불허 규탄한다”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9일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의 정신병원 개설 불허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서구청 앞에서 열었다. 인천광역시 서구청은 적법한 기준에 맞춰 개설 신청한 정신병원 설립을 세계보건기구(WHO) 병상...

보건의료단체연합, ‘영리병원 승인’ 정진엽 전 복지부 장관 직무유기 고발

영리병원 철회와 의료민영화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정진엽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직무유기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범국민운동본부는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가가...

헌재 위헌 결정 앞둔 ‘1인1개소법’, 복지부 오락가락하는 태도로 의료계 혼란 가중

‘1인1개소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제33조 제8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여부 판결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이 법의 최초 취지는 의료인에게 공간적 제약을 두어 의료의...

홍역 백신 미접종 영유아 2명 추가감염···확진자 총 37명

경기 김포와 인천 부평에서 홍역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영유아 2명이 홍역에 감염됐다. 이번 겨울 홍역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늘어났다. 24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진료의뢰서 나중에 가져와도 된다’는 상급종합병원의 편법

대한의원협회, 의료전달체계 근간 흔드는 초대형병원의 불법 행위 개선 요청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서울 A병원에서 진료의뢰서 없이 내원한 환자를 진료하고 사후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오게 한다는 회원의...

의협, 환자 사망한 ‘파주 대리수술’ 병원·의사 검찰 고발

대한의사협회가 2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의료법과 의사윤리를 위반한 의사 회원과 의료기관에 대해 법적 처벌을 요구하는 대리수술 고발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신해철법’ 국회 본회의 통과···사망·중상해 의료사고 조정절차 자동개시

가수 신해철씨의 의료사고 사망을 계기로 만들어진, 일명 '신해철법'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의료사고의 내용이 사망 또는 중상해에 해당하는 경우 피신청인의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조정절차가...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대병원장 직선제로 선출하라”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대병원장을 직선제로 선출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분회 “서울대병원은 국립대병원이자 공공병원이다. 공공병원장의 역할은 국가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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