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바이러스를 공부할 시간

그야말로 ‘습격’이다.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동북아에서 국한돼 확산하는 추세를 넘어섰다. 전 세계를 뒤덮은 바이러스 위력에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 개최는 불투명해졌고 각종 경제지표는 바닥을 뚫고...

‘지옥 같은 우한’ 코로나19 의료진이 보내온 매뉴얼

결국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적 대유행, 6단계 팬데믹을 선언했다. 기세가 숙어들 줄 알았던 우한 폐렴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는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던 동료들 사이에서 대거 번지며 새로운 형태의 집단...

‘역병 창궐’ 대한민국, 대재앙의 시대 열리나

#1. 2010년께 신종플루에 걸린 적이 있었다. 열이 쩔쩔 끓고 방 안에서 헛게 보이는 지경이었다.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 어느새 머릿속으로 유서를 쓰고 있었다. 치료제 타미플루를...

코로나19의 팬데믹, 우리를 묻다

오늘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이 2000명을 넘어섰다(28일 오후 1시 기준 202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 지난 밤사이 256명이 늘었다. 폭발하는 증가세, 사망자는 13명에...

‘기사형 광고’ 의료정보의 홍수시대···의사 신뢰 ‘진료태도’가 결정

이전 기사 “내 건강정보 내가 검색한다”···5명 중 3명 의사 신뢰 안해 의료 소비자인 일반인들도 시중에 떠도는 의학정보를 무조건 맹신해선 안 된다. 설령 그것이 뉴스 기사여도 말이다. 실제...

“내 건강정보 내가 검색한다”···5명 중 3명 의사 신뢰 안해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된 지 20여년이 흐른 지금 ‘정보의 범람’ 시대에 살고 있다. 기존 TV 프로그램이나 포털사이트는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정보까지 그 데이터의 양은 실로...

저는 82년생 김난소입니다

저는 82년생 김난소입니다. 왜 제가 82년생이냐고요? 제 주인님이 1982년에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제 주인님은 5년 전에 결혼했어요. 1년간 남편이랑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2세 계획을 세웠어요. 그때부터...

그를 ‘살인 검사’라 부르는 이유

서울대 의과대학을 나온 40대 K원장이 있었습니다. 수도권에 개원했는데 실력 좋고, 성실해서 환자들로부터 인기가 있었던 의사입니다. 그가 어느 날 검찰에 불려가게 됐습니다. 다른 일로 어느...

파라벤이 유방암을 일으킨다?

좀 오래된 방송이지만 꼭 팩트체크를 해야겠다. 올해 4월 24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한양대 계명찬 교수가 출연해 환경호르몬의 위험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계 교수는...

리베이트 쌍벌제, 어떻게 나왔나?

제약협회, ‘리베이트 쌍벌제’ 건의 지난 2009년 2월 29일 제64회 한국제약협회(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총회에서 제18대 한국제약협회장으로 취임한 어준선 안국약품 회장의 취임 첫 일성은 ‘리베이트 근절’이었다. 취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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