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임상효과를 의심해야 하는 이유

화장품 광고를 눈여겨본 소비자라면 광고 속 임상시험 결과를 종종 봤을 것이다. 주로 어느 연구소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더니 잡티가 줄고 주름이 감소하며 진피 치밀도가 증가했다는 주장들을...

‘비만전문’ 의료법 위반 지적에 ‘비만특화’ 편법 쓰는 365mc

‘전문병원’ 표시가 의료법 위반이 되자 전문과 유사한 ‘특화병원’으로 행정처분을 피해 가는 병원들의 편법 행위가 늘어 환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의료 IT 인턴쉽 프로그램을 진행한 365mc병원은...

국가 무료 결핵백신 공급 막아 ‘독점이익’ 챙긴 한국백신

결핵 예방 백신 공급 회사가 비싼 백신을 많이 팔기 위해 국가 무료 필수 백신의 공급을 중단한 사실이 드러나 과징금 처분과 함께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분당차병원 의사 2명 구속영장

분당차여성병원의 신생아 사망사고 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병원 의사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증거를 인멸하고...

동화약품은 보고의무도 없다는 ‘까스활명수’ 임상 왜 했을까

<머니투데이>가 25일 보도한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임산부 부작용 확인 기사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해 국내 한 시험수탁기관(CRO)에서 쥐를 대상으로 ‘까스활명수’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현호색’ 임상을...

식약처, ‘화장품 무허가 제조판매’ 동화약품 조사 착수

무허가 제조판매업 상태로 화장품을 제조·판매한 정황이 드러난 동화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는 동화약품의 무허가 생산에 대해 해당 지방청에 점검...

미 법원, 존슨앤드존슨 파우더사용 암환자에 329억원 배상 판결

미국 법원이 글로벌 기업 존슨앤드존슨의 활석 성분 파우더 제품을 사용했다가 암에 걸렸다며 소송을 낸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존슨앤드존슨은 이 여성과 그녀의 남편에게 배상금으로 2900만 달러(한화...

프랑스, ‘치매 치료제’ 보험 급여 중지···효과 적고 부작용 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약 5000만명이라고 한다. 남한 인구수에 맞먹는다. 각 국가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매를 국가 보건 정책의...

스스로 암 치료한다는 ‘면역항암제’ 만병통치약 아니다

3세대 항암제로 효과를 보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암의 완치까지 가능한 시대가 온 것으로 기대하는 환자가 많다.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치료한다....

소비자 운동으로 포장된 케모포비아 비즈니스

현재 미국 화장품 문화를 주도하는 키워드는 ‘클린 뷰티(Clean Beauty)’다. 이것을 단순히 화학성분 거부나 천연성분 예찬주의로 치부하면 클린 뷰티 운동가들은 정색을 한다. 자신들은 성분의 출처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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