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은 보고의무도 없다는 ‘까스활명수’ 임상 왜 했을까

<머니투데이>가 25일 보도한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임산부 부작용 확인 기사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지난해 국내 한 시험수탁기관(CRO)에서 쥐를 대상으로 ‘까스활명수’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현호색’ 임상을...

프랑스, ‘치매 치료제’ 보험 급여 중지···효과 적고 부작용 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약 5000만명이라고 한다. 남한 인구수에 맞먹는다. 각 국가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가 급증하면서 치매를 국가 보건 정책의...

스스로 암 치료한다는 ‘면역항암제’ 만병통치약 아니다

3세대 항암제로 효과를 보는 환자들이 늘어나면서 암의 완치까지 가능한 시대가 온 것으로 기대하는 환자가 많다. 3세대 항암제인 ‘면역항암제’는 우리 몸속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치료한다....

소비자 운동으로 포장된 케모포비아 비즈니스

현재 미국 화장품 문화를 주도하는 키워드는 ‘클린 뷰티(Clean Beauty)’다. 이것을 단순히 화학성분 거부나 천연성분 예찬주의로 치부하면 클린 뷰티 운동가들은 정색을 한다. 자신들은 성분의 출처만으로...

100% 안전하다는 생리컵, 과연 안전할까

완벽한 안전은 환상이다 지난해 생리대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후 수많은 여성단체, 페미니즘 단체가 생리컵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일회용 생리대와 탐폰이 각종 유해화학물질과 독성쇼크증후군으로 불안한...

전립선암 ‘PSA 검사’ 왜 하나···사망비율 차이 없어

전립선암 검사가 생명을 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리처드 마틴 교수팀은 자선단체 ‘영국 암 연구(Cancer...

50만원 vs. 4천원 기능성 화장품의 불편한 진실

지난해 말 필자는 6000원 정도 되는 기능성 화장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했습니다. 유튜브에서 사용후기 동영상을 보고 반신반의하며 구매를 했는데, 신기할 정도로 효능이 좋았습니다. 이 화장품의 브랜드...

비급여 ‘대책 없이’ 급여화, 과연 서민에게 좋을까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의료정책에 의해 실손보험에 가입한 3500만명은 손해를 보고 실손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1500만명은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3500만명이 왜 손해를 보느냐고? 현재 실손보험 상품들은...

카드 돌려막기와 유사한 ‘건강-실손보험’ 최대 피해자는 누구인가

확률 게임인 보험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가입자가 서비스를 남용하지 않는다”는 가장 기초적인 전제가 깔려있어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건강보험과 실손의료보험은 소비자 행동을 전혀 통제하지 않는다. 즉...

치료비 수억원 ‘면역 항암제’가 건강보험재정 파산시키나

처음에는 제1세대 항암제라고 불리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개발됐다. ‘세포독성 항암제’는 암세포가 빠른 세포분열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암세포의 각종 대사경로에 개입해서 암세포 유전자의 복제, 전사, 번역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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